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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요시타니 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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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시옷책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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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2024년 12월 0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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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자기계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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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관으로 나의 언어를 만들어라
저자 : 요시타니 고로 / 출판사 : 시옷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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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타니 고로 지음 시옷책방 / 2024년 9월 / 248쪽 / 18,500원
▣ 저자 요시타니 고로 1987년 도쿄 출생. 와세다대학교 정치경제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에 주식회사 패러독스에 입사했다. 카피라이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면서 규모와 업종을 불문하고 많은 조직의 이념과 슬로건을 고안하고, 채용 브랜딩, 광고 프로모션의 콘셉트 제작, 크리에이티브 제작을 했다. 2023년에 회사를 설립했고, 일본럭비풋볼선수회 설립과 운동선수의 정신건강을 높이기 위한 ‘약함은 강함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야마하모터 스포츠 진흥재단 스포츠 챌린지상 장려상, 권위 있는 TCC상(도쿄 카피라이터스 클럽) 파이널리스트, 《포브스재팬》이 주최하는 스포츠 관련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선보이는 피칭 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주목받는 카피라이터로 명성을 얻었다.
▣ 역자 정지영 대진대학교 일본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수년간 일본도서 기획 및 번역, 편집 업무를 담당하면서 어느새 번역의 매력에 푹 빠졌다. 현재는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일을 잘 맡기는 기술》, 《수학적으로 말하고 쓰는 기술》, 《결국 해내는 생각의 습관》, 《인생은 당신의 말로 결정된다》, 《공부의 고수들이 들려주는 공부의 기술》, 《오늘도 딴생각에 빠진 당신에게》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내가 느낀 것, 내가 생각한 것을 나만의 언어로 전달해야 상대를 움직일 수 있다. 내 말이 상대에게 잘 전달되지 않는다면, 내 기분을 말로 잘 표현하지 못해 다른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이 있다면 자기주관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자기주관을 세우는 것, 자기 생각을 말하고 감정을 드러낸다는 것은 표현과 전달법의 문제다. 누구의 시선도 아닌 바로 나의 시선으로 보고 느낀 그대로 표현하고, 그 누구의 이야기도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자기만의 스타일로 전달하는 것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자기주관을 담아서 말하고 표현하면 상대를 설득하기도 쉽고 나 자신의 매력도 한층 올라간다.
아래의 항목에서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자.
- 나의 의견을 솔직하게 전달하기가 머뭇거려진다 - 내 감정을 정확하게 표현하는 데 서툴다 - 늘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해서 아쉽다 - 평소 내 주관이 조금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다 - 이런 말을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신경 쓰인다 - 문자 메시지 소통이 원활하지 않다
▣ 차례 프롤로그_자기주관을 100% 표현할 수 있다면? 서장_단 한 문장으로 충분하다
제1장│자기주관을 가지고 말하는 강력함 주어는 다름 아닌 ‘나(I)’ 중요한 것은 진심이냐 아니냐 나만의 행복과 기쁨을 표현하면 그뿐 내가 뭘 좋아하는지 AI가 알 수 있을까? 내가 느끼는 희로애락의 가치 나를 드러내는 표현의 힘 ‘나’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될 수는 없다 내 말은 나의 미래가 된다 ‘그래도’ 하고 싶은 일을 찾아라 자기주관이 연결되어 조직의 문화가 된다 별것 아닌 하루도 글로 쓰면 특별하다 내가 움직여야 다른 사람도 움직인다 주체성은 말에서 나온다 나의 주관으로 세상과 소통하라
제2장│자기주관을 방해하는 것들 있는 그대로 표현하기 어려운 이유 내 이야기를 들려주면 상대는 움직인다 나약함은 강력함이 될 기회 무의식적 편견이 주관을 무너뜨린다 솔직함이 강력한 무기가 되는 순간 가끔은 제멋대로 굴어볼 것 다른 사람들처럼 하면 평범해질 뿐이다 어떤 길로 갈지 선택하는 것은 ‘나’ 인생의 목표가 다 똑같을 수 있을까? 멘탈을 잡아주는 건강
제3장│자기주관을 세우는 말과 글 ‘~라고도 할 수 있다’는 사고방식의 전환 모두를 움직이게 하는 말의 콘셉트 내 마음속에 분명히 자리 잡은 한마디 글자 수와 표현력은 비례하지 않는다 말하고 싶지 않을 때는 ‘써라’ ‘이래야 한다’는 것은 없다 넘어지는 법을 배우면 두렵지 않다 세상에 휩쓸리지 않기 위한 노력 ‘하기 싫은 것’에서 ‘하고 싶은 것’ 찾기 나만의 슬로건을 만들자 문득 떠오른 것을 쓰는 습관 유서 또는 묘비명을 쓰면 어떻게 살고 싶은지가 보인다
제4장│자기주관으로 소통하는 법 나에게 와 닿는 글 수집하기 ‘어떻게’보다 ‘무엇을’이 더 중요하다 내 마음을 움직이는 글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어떤 마음으로 쓸 것인가? 마음에 살아 있는 말 문자 대화를 지배하는 자가 일을 지배한다 어쨌든 중요한 것은 ‘말의 진심’ 상대의 기분을 상상하며 말하기 좋은 말은 마음의 여유에서 나온다 잘 전달하기보다 잘 전해질 수 있도록 잘 듣는 것은 언제나 옳다 서로를 아는 만큼 전달된다 내 말을 들을 준비가 되었는가? 생각을 말하려면 멈추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가 생각해도 내 말이 설득력 있는가? 주목을 끄는 문장을 만들 때 유의할 점
제5장│나의 언어로 전달하는 법 나의 생각을 전달하는 15가지 도전
에필로그_한마디 한마디에 나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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